[기록] 가황 나훈아의 ‘공’에서 발견한 인생, 채울 것 그리고 비울 것

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. 집 뒤엔 보통걸음으로 두어 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산이 있다. ...
[단상] 갑질이 만연한 시대, 그 경계선에 대한 소회

어느 정치인의 갑질이 연일 장안의 화제다. 그런 이가 한둘이 아니란다. 어린 인턴 직원을 하인 부리듯 한 것은 기본이고 저주에 가까운 ...
[단상] 볕이 좋은 날에 늙은 자동차를 추억함

사람이나 자동차나 오래되면 여기저기 탈이 나는 법이어서 미리미리 관리해줘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. 이 상식을 무시하게 되면 호미로 막아도 ...
[단상] 겨울밤 하면 생각나는 기억 하나, 몰래 읽은 책

“차아~압~싸아알~떠어억” ‘올해는 장사를 안 하나?’ 내심 기다리던 소리가 해가 바뀌어도 들리지 않아 섭섭하다. 내가 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은 상가 ...
[단상]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데이트, 쉽게 써먹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요령

‘아기다리 고기다리’ 혹은 그 확장형 ‘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데이트’ 어디선가 봤음직한 이 문장, 이 말이 무슨 말인가 갸우뚱할 사람이 분명 있을 ...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