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상] 야마자키 후미오의 “병원에서 죽는다는 것”을 읽고

야마자키 후미오가 쓰고, 김대환이 옮긴 책 ‘병원에서 죽는다는 것’을 읽었다. 나을 가망이 전혀 없는 다섯 명의 말기 암 환자가 치료를 ...
[시선] 부정선거 이야기는 의혹 제기인가 음모론인가?

“투표는 국민이 하지만 결정은 서버가 한다” 세간에는 별별 말이 떠도는 법이지만 지금의 말은 예사롭지 않다. 이런 말이 시중에 떠돈다는 것은 ...
[단상] 도쿄 당일치기 여행, 미스터 선샤인의 주인공이 되어

신아키츠역에서 도쿄까지 가는 길은 그리 먼 거리가 아님에도 가는 것이 쉽지 않다. 한국은 표 하나를 구매해서 그것만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...
[단상] 음악으로 행복나누기, ‘노래’라는 한배를 타고

마음.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,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. 나는 한 가지 마음을 가지고 일본 ...
[단상] 가지치기와 순지르기는 욕심을 버리고

농부에게 있어서 겨울은 방학이자 반성과 숙고의 시간이다. 비록 몸은 쉬고 있을지라도 몇 년간 기록한 농사일기 같은 것을 들춰보며 작년 농사를 ...
[사람] “이들은 살아서 아무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” 단테가 경멸했던 사람들

”지옥 불이라는 것은 한때 위기 속에서 중립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다.“ 이는 12.3 비상계엄으로 인한 탄핵 사건으로 사회적 갈등이 ...
[단상] 내가 하나카드를 해지하고 국민카드를 사용하는 이유

“띠롱~” 새벽 4시. 핸드폰의 알람 소리에 잠을 깼다. ‘알람 맞춰놓은 적 없는데~’, 자리에 누운 채 눈을 비비며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하나카드에서 ...
[시선] “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” (서부지법 체포 청년의 수기)

언제부턴가 이 땅의 ‘민주’는 ‘공화’를 위협해 왔습니다. 이는 특정 정당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언제부턴가 우리 정치는 사회에 선행하며 ‘무얼 할지’ 고민하지 ..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