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람] 실수를 풍경으로 바꾸는 사람, 밥 로스

밥 로스를 처음 본 사람들은 대개 그의 그림보다 목소리를 먼저 기억한다. 낮고 조용한 말투, 서두르지 않는 손짓, 그리고 캔버스 위에 ...

[사람] 동네 가전제품을 무료로 고쳐주다 성공한 전파사 사장님

아주 오래전 일이다.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지만 당시엔 고장 난 시계나 선풍기 등을 고치려 전파사를 찾는 일이 많았다. 새것을 사면 ...

[단상] 볕이 좋은 날에 늙은 자동차를 추억함

사람이나 자동차나 오래되면 여기저기 탈이 나는 법이어서 미리미리 관리해줘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. 이 상식을 무시하게 되면 호미로 막아도 ...

[단상] 겨울밤 하면 생각나는 기억 하나, 몰래 읽은 책

“차아~압~싸아알~떠어억” ‘올해는 장사를 안 하나?’ 내심 기다리던 소리가 해가 바뀌어도 들리지 않아 섭섭하다. 내가 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은 상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