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선] ‘나라’ 없는 국회의원 선거, ‘지역’만 외치는 비정상에 대하여

선거공보물
바야흐로 선거운동 기간이다.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판을 보고 있으면, 문득 대한민국에 ‘국가’는 사라지고 ‘동네’만 남은 듯한 ...

[시선] 학부모의 교사 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

최근,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학부모에게 목이 졸리고 폭행을 당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. 해당 교사는 학생들 앞에서 ...

[시선] 김소연 변호사의 박정희 대통령 추도사

김소연 변호사
“태어나보니 잘 사는 나라이기에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.” 2020년 겨울. 함께 현충원 참배를 갔던 한 청년이 했던 말입니다. 당연한 줄 알았던 ...

[시선] 고유가 피해지원금? 개구리는 냄비 속에서 그렇게 죽었지!

“까톡~” 하길래 확인했더니 ‘고유가 피해지원금’ 신청을 안내하는 알림톡이었다. 언제 신청하는지, 어떻게 할 수 있는지,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등이 황송하게도 자상하게 ...

[시선] 기회주의자의 습성, “풀은 바람이 불기 전 먼저 눕는다”

소설을 쓰고 칼럼도 쓰는 김규나 작가가 ‘5·18 왜곡 처벌법’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섰다는 소식을 들었다.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함이 옳지만, ...

[시선] 불확실성의 시대,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

위기, 위험한 고비나 시기. 위기는 영어로 crisis, 한자로 危機라고 쓴다. crisis는 영어이니 그렇다 쳐도 한자 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 위기는 약간의 문제점을 ...

[시선] 부정선거 이야기는 의혹 제기인가 음모론인가?

“투표는 국민이 하지만 결정은 서버가 한다” 세간에는 별별 말이 떠도는 법이지만 지금의 말은 예사롭지 않다. 이런 말이 시중에 떠돈다는 것은 ...

[시선] “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” (서부지법 체포 청년의 수기)

언제부턴가 이 땅의 ‘민주’는 ‘공화’를 위협해 왔습니다. 이는 특정 정당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언제부턴가 우리 정치는 사회에 선행하며 ‘무얼 할지’ 고민하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