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람] 김진명의 ‘세종의 나라’로 본 한글 창제를 반대한 세력과 그 후예들

세종의 나라
“고귀한 한자를 훔쳐다 쓰면서 어찌 소리는 짐승의 신음 따위를 뱉어내느냔 말이야!” 명나라 사신의 개소리로 김진명의 ‘세종의 나라’는 시작한다.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...

[시선] 역사 속 괴물 괴벨스, 여전히 취약한 우리들

괴벨스
일전에, 선거에 대한 글을 쓰고나서 뭔가 미진함이 있었는지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다. 찝찝한 것이 뭔가 할 말이 더 있었던 것이 ...

[시선] 김소연 변호사의 박정희 대통령 추도사

김소연 변호사
“태어나보니 잘 사는 나라이기에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.” 2020년 겨울. 함께 현충원 참배를 갔던 한 청년이 했던 말입니다. 당연한 줄 알았던 ...

[사람] 재능은 같았지만, 시대는 달랐다 — 신사임당과 허난설헌

신사임당과 허난설헌
우리는 조선의 여성 예술가를 떠올릴 때 몇 가지 익숙한 이름을 기억한다. 신사임당과 허난설헌 역시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. 하지만 이 두 ...

[시선] “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” (서부지법 체포 청년의 수기)

언제부턴가 이 땅의 ‘민주’는 ‘공화’를 위협해 왔습니다. 이는 특정 정당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언제부턴가 우리 정치는 사회에 선행하며 ‘무얼 할지’ 고민하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