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선] 김소연 변호사의 박정희 대통령 추도사

김소연 변호사
“태어나보니 잘 사는 나라이기에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.” 2020년 겨울. 함께 현충원 참배를 갔던 한 청년이 했던 말입니다. 당연한 줄 알았던 ...

[시선] 고유가 피해지원금? 개구리는 냄비 속에서 그렇게 죽었지!

“까톡~” 하길래 확인했더니 ‘고유가 피해지원금’ 신청을 안내하는 알림톡이었다. 언제 신청하는지, 어떻게 할 수 있는지,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등이 황송하게도 자상하게 ...

[시선] 기회주의자의 습성, “풀은 바람이 불기 전 먼저 눕는다”

소설을 쓰고 칼럼도 쓰는 김규나 작가가 ‘5·18 왜곡 처벌법’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섰다는 소식을 들었다.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함이 옳지만, ...

[시선] 불확실성의 시대,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

위기, 위험한 고비나 시기. 위기는 영어로 crisis, 한자로 危機라고 쓴다. crisis는 영어이니 그렇다 쳐도 한자 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 위기는 약간의 문제점을 ...

[시선] 부정선거 이야기는 의혹 제기인가 음모론인가?

“투표는 국민이 하지만 결정은 서버가 한다” 세간에는 별별 말이 떠도는 법이지만 지금의 말은 예사롭지 않다. 이런 말이 시중에 떠돈다는 것은 ...

[시선] “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” (서부지법 체포 청년의 수기)

언제부턴가 이 땅의 ‘민주’는 ‘공화’를 위협해 왔습니다. 이는 특정 정당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언제부턴가 우리 정치는 사회에 선행하며 ‘무얼 할지’ 고민하지 ...

[시선] 환율상승의 시대, 보통의 가치에 대하여

환율이 상승하면 주가는 내려가고 금값은 올라간다. 금리가 올라가면 주가와 금값은 내려간다. 그리고 금값이 올라가면 주가는 내려간다. 이는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...

[시선] “당신이 본 뉴스는 진실인가?” 올드 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보다

“당신이 본 뉴스는 진실인가?” 영화 ‘나이트 크롤러’는 ‘특종을 위해 뉴스를 조작하다’라는 부제가 눈길을 끈다. “당신이 본 뉴스는 진실인가?”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