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람] “이들은 살아서 아무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” 단테가 경멸했던 사람들

”지옥 불이라는 것은 한때 위기 속에서 중립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다.“ 이는 12.3 비상계엄으로 인한 탄핵 사건으로 사회적 갈등이 ...

[단상] “70세 사망법안, 가결” 가키야 미우 작가 문장 속의 심란함

심란하다. 시절이 어수선해서인지 온통 심란한 일뿐이다. 이렇게 심란한 일만 가득한 가운데 제대로 심란한 일이 생겼다. 가키야 미우 작가의 “70세 사망법안, ...

[단상] 겨울밤 하면 생각나는 기억 하나, 몰래 읽은 책

“차아~압~싸아알~떠어억” ‘올해는 장사를 안 하나?’ 내심 기다리던 소리가 해가 바뀌어도 들리지 않아 섭섭하다. 내가 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은 상가 ...